삼성물산 패션, 시그니처 백 '준지 몬스터' 프리 론칭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1-27 17:15:03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 준지는 브랜드의 첫 번째 시그니처 백인 '준지 몬스터'를 프리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리 론칭은 내년 4월에 있을 글로벌 동시 론칭에 앞서 선공개하는 개념이다. 한정 수량만 운영한다.
준지는 그간 파리 컬렉션에서 투웨이백, 레더 토트백 등을 선보였다. 브랜드 시그니처 백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그니처 백인 준지 몬스터를 둥근 모양의 '준지 몬스터백'과 사각 모양의 '준지 몬스터 스퀘어백'으로 구성했다. 불가사의한 생명체를 의미하는 '몬스터'를 준지 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가방은 손잡이 양옆에 달린 지퍼로 열고 닫는 독특한 형태로 제작했다. 몬스터라는 명칭에 걸맞은 파괴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준지 몬스터백은 독특하면서 과장된 이미지로 디자인했다. 가방의 앞·뒤에는 외부 포켓을, 내부에는 무선 이어폰 수납 포켓과 카드 슬롯 등을 추가해 특별함과 실용성을 높이고자 했다.
준지 몬스터는 준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SF샵에서 우선 판매한다. 이후 국내 준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사이즈는 S와 M으로 출시한다. S 사이즈는 79만 원, M 사이즈는 10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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