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중기·소상공인에 설 특별자금 15조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1-30 15:13:48
하나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다음달 13일까지 15조 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 기업대출의 신규 취급 건과 기존 명절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 건이다.
대출금리는 최대 1.5%포인트 범위 내에서 감면한다.
지원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더한 총 15조 원 규모다.
또한 하나은행은 설을 맞아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달 13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을 교환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설 명절을 맞아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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