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소식] 조영현 무안면 이장협의회장 성금-하남읍자원봉사회 밑반찬 전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09 15:23:08
경남 밀양시 무안면 조영현 이장협의회장이 9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영현 회장은 10년째 무안면 고사마을의 이장을 맡아 마을을 위해 활발하게 봉사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이장협의회장으로서 면정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조영현 회장은 "오랫동안 무안면에서 이장직으로 일해 오면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많이 봐왔다. 작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하남읍자원봉사회, 홀몸노인에 밑반찬 전달
밀양시 하남읍자원봉사회(회장 박용옥) 회원들은 8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하남읍자원봉사회는 월 1회 회원들이 모여 직접 밑반찬을 조리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하는 어른을 위해 매월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해주시는 하남읍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 하남읍에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잘 살펴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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