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민관거버넌스' 먹거리 활동가 양성교육…20여명 참가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11-08 16:13:02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8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군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 활동가 양성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군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위해 핵심 먹거리 활동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수강생들은 전문가 초빙 강좌를 비롯해 토의 활동과 선진지 견학 현장학습 등 총 3회에 걸쳐 12시간 수업을 받게 된다. 기본교육 수료생은 내년 심화 과정을 수강할 자격을 갖게 된다.
김윤철 군수는 “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소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먹거리 계획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여건을 만들어가기 위해 군민 역량강화 교육 등 인식전환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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