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코로나19 전담대응반 운영-양산몰 '전통장류' 라이브 판매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8-27 15:37:13

경남 양산시는 최근 늘어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합동전담대응반을 구성하는 한편 관내 고위험시설 103곳에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지원 대상 고위험시설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이다. 이곳에 마스크 5만여 장을 비롯해 살균 스프레이, 자가진단키트 등의 방역물품을 단계적으로 배부하기로 했다.

또 집단발생 상황 모니터링 및 현장 점검·대응을 하는 합동전담대응반을 편성, 고위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고위험시설 외에도 모든 시민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과 노력이 있다면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산 신기한마을고고씽협동조합, '전통장류' 라이브 커머스


▲ 정숙자 신기한마을고고씽협동조합 이사장이 전통장류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 제공]

 

양산 신기지구 대표 마을기업인 신기한마을고고씽협동조합(이사장 정숙자)은 9월 6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양산몰'(App)에서 '엄마의 손맛' 전통장류를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한다.

 

협동조합은 최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양산시가 연계·추진한 '2024년 G-Space 라이브 커머스 챌린지'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라이브 방송 판매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리허설을 거치며 방송 준비를 완료했다.

 

정숙자 이사장은 "이번 방송 판매를 통해 우리 브랜드 '엄마의 손맛' 전통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장 문화가 대중에게 더욱 친숙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라이브 커머스는 9월 4, 5, 6, 9일 나흘 동안 양산몰(App)에서 진행된다. 여기에는 총 23개의 양산소재 업체가 참여하는데,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의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양산시가 지역 소상공인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5월 1일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 '양산몰'에는 160여개 상품이 입점해 있다.

양산몰은 기존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어 별도 설치 없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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