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고래섬 잇는 수상부교 '국계다리' 스토리텔링 콘텐츠 강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22 15:25:27
경남 양산시의 최대 축제 삽량문화축전 기간 동안 큰 인기를 모은 '국계다리'와 '삽량고래섬'이 내년에는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형태로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양산시는 올해 문화축전의 운영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섬을 보다 넓게 이용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재미있는 콘텐츠를 적용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계다리'는 과거 양산천에 실재했던 통나무다리를 재현하는 의미를 담아 만든 수상부교로, 고래모양을 닮은 섬(삽량고래섬)을 연결하는 다리로 설치·운영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내년 축전에서는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흥미를 유도하고 각종 조명, 조형물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해 국계다리를 건너가면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꿈의 고래섬 세상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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