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국정 제1동반자로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책임감 있게 선도"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30 15:20:37
"2030년까지 주택 80만 호 공급…1기 신도시 재정비 등 속도감 있게 추진"
"일터·삶터·쉼터 결합 '경기 기회타운' 등 생애 주기 별 맞춤형 주택 확대"▲ 30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 방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일터·삶터·쉼터 결합 '경기 기회타운' 등 생애 주기 별 맞춤형 주택 확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도민의 주거 안정과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경기도가 국정 제1동반자로서 책임감 있게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부의 주택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지방정부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택공급 대책, 경기도가 더 과감하고 빠르게 뒷받침하겠다"며 "우선, 2030년까지 주택 80만 호, 공공임대주택 26만5000호를 공급하겠다"며 "이를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 노후 원도심 활성화, 도심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형 도시정책 브랜드도 확대 추진하겠다"며 "일터·삶터·쉼터가 결합된 '경기 기회타운', 서민의 주거 사다리 '경기도형 적금주택'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을 늘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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