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재활용품-화장지 교환사업 확대 시행…투명페트병 새로 포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2 15:35:52
경남 밀양시는 폐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우유팩 교환 기준을 변경하고 투명페트병 교환을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유팩은 기존 1.2㎏(1ℓ 기준 42개)당에서 0.8㎏(1ℓ 기준 28개)당 화장지 1롤로, 교환 기준이 변경됐다. 폐건전지와 투명페트병은 종류와 크기에 상관없이 20개당 화장지 1롤로 교환 가능하다.
시민 누구나 해당 재활용품을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재생롤화장지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단 재활용품 분리배출 기준에 따라 우유팩은 반드시 내용물을 비워 물로 헹구고 펼쳐서 건조한 후 배출해야 하며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해야 한다.
양기규 환경관리과장은 "우유팩, 폐건전지 및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이 필수적"이라며 "분리배출에 대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고품질 재활용 자원 수거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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