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확대-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15 15:32:16

경남 밀양시는 2025년 기준 중위소득 및 생계급여가 인상되면서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 '2025년 주요 제도개선 사항' 홍보물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복지사업 선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 수준인 6.42%(4인 가구 기준) 인상했다. 이에 따라 2025년 월 생계급여는 1인 가구 5만2000원, 4인 가구 11만7000원으로 오른다.

 

시는 2025년에 달라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시 대표 누리집, SNS, 포스터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개최

 

▲14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종황 행정국장, 김효경 관광진흥과장, 수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접수된 60개 작품 중 수상작으로 선정된 6개 작품(금상 1, 은상 2, 입선 3)에 대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금상은 조옥희 씨의 '밀양 영남루의 향을 잇;다'라는 디퓨저 작품이다. 은상은 이빈 씨의 '영남루 감성-가치를 느끼다'라는 특수 종이로 제작한 소반 스타일의 오브제 작품과 김바름 씨의 '밀양 아리랑 마그넷 화병'이다. 

 

입선작은 이종태 씨의 '영남루 머그잔', 손제숙 씨의 '영남루 마그넷', 하수영 씨의 '밀양 아리랑 스카프 2' 등 3개 작품이다.

 

시는 선정된 6개 작품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 은상 각 15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총 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이번에 선정된 6개 작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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