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배우 제이콥 앤더슨이 에픽하이 타블로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제이콥 앤더슨 트위터 캡처]
영국 출신 배우 제이콥 앤더슨은 지난 20일 트위터를 통해 에픽하이의 팬임을 인증했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타블로의 사진과 함께 "Hi"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발견한 타블로가 "Oh wow"라고 반응하자 제이콥 앤더슨은 "당신은 대단하다"고 답했다. 그는 에픽하이가 지난 3월에 발매한 앨범 'sleepless in __________' 타이틀곡인 '술이 달다'를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이콥 앤더슨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그레이 웜 역으로 활약했다. 그는 랄레이 리치라는 예명으로 싱어송라이터 및 음반 프로듀서 활동도 하고 있다.
제이콥 앤더슨의 팬심 고백에 팬들 사이에서는 에픽하이와 컬래버레이션을 바라는 반응도 올라오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21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브랜드 소극장 콘서트 '현재상영중 2019' 티켓을 오픈한다.
2015년 첫 공연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현재상영중'은 영화와 콘서트를 결합한 에픽하이만의 브랜드 소극장 공연으로, 오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8회에 걸쳐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