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박상웅 의원 간담회-농업기술명장 후보 공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17 15:23:50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상웅 국회의원과 국비 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의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교동 도시재생 △거족‧안촌지구 하수관로 정비 △신호지구 마을하수도 설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건의 사업과 함께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유치 대응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등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 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 △김해~밀양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상웅 국회의원은 "국비 사업 확보와 나노융합국가산단 2단계 사업 조기 추진,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년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후보자 모집
밀양시는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온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4년 농업기술명장' 후보자를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명의 농업기술명장을 선정했다. 2021년 문경남(과수·화훼)-심상환(채소·특용), 2022년 최종관(축산)-안영규(과수·화훼), 2023년 강화운(식량) 등이 그 주인공이다.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도 식량작물, 과수·화훼, 채소·특용, 축산, 농산물 가공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주소지 읍면동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농업기술명장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친 후 공적이 현저한 2인을 선정해 오는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농업기술명장이 되기 위해서는 농업인으로 영농에 20년 이상 종사하고, 해당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선정 후 1년 이상 일반농가에 선진기술 지도가 가능하고, 본인 경영 농장을 현장 교육장으로 개방·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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