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부북면 일신팜 이웃돕기 성금-가곡동 바살운 성품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0 20:46:17
경남 밀양시 부북면은 ㈜일신팜(대표 김종길)이 10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일신팜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설비 개발과 유럽 채소 생산·유통을 기반으로 미래 농업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기술기업이다.
김종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 '사랑의 물품' 전달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위원장 김은수)는 10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라면 25박스를 기탁했다.
김은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의 정을 전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재울 상동면향우회, 화재 피해 이웃에 성금 기탁
밀양시 상동면은 10일 재울 상동면향우회(회장 박기연)가 최근 화재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기연 회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고향의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재울 상동면향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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