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3월 결혼…신랑은 금융업 종사자
김현민
| 2019-02-01 15:25:11
배우 공현주가 3월 16일 1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한다.
공현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일 "배우 공현주씨가 3월의 신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공현주씨의 예비 신랑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공현주씨와 진지한 만남을 가진 끝에 오는 3월 16일 서로의 동반자가 돼 주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비 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현재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됐다.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공현주씨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보내주시기 바란다.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현주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연기 데뷔해 '혼자가 아니야' '아내의 반란' '웨딩' '바보 엄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호텔킹' '순정에 반하다' '사랑은 방울방울' 등의 드라마와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뿐만 아니라 연극 '여도'에서 혜빈정씨 역으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데 이어 연극 '장수상회'에서 꽃집 여인 임금님의 딸 민정 역을 맡았고 결혼 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공현주 씨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공현주 씨에 대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배우 공현주 씨가 3월의 신부가 됩니다. 공현주 씨는 오는 3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공현주 씨의 예비신랑은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공현주 씨와 진지한 만남을 가진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예비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되어,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공현주 씨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공현주 씨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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