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산타원정대, 초록우산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에 크리스마스 선물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19 15:34:40
지역 기업체 모금 3800만원으로 장만한 선물 꾸러미 380명에 전달
▲ 산타원정대가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를 전달한 뒤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공조 속에 구성된 산타원정대가 지역 기업체 등으로부터 모금한 3800만 원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19일 취약계층 어린이들이게 전달했다.
산타원정대는 운동화 등 개별 선물과 과자 및 문구센트가 담긴 10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80명에게 선물했다.
앞서 지난 18일 김해시청에서는 간단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아동양육시설 방주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하기도 했다.
손병철 초록우산 회장은 "산타원정대는 지난 17년 간 이어온 초록우산의 대표 캠페인인데 다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연말을 잘 보내고 소외된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하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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