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식재산특보단, 정책 제언 전달식 가져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5-05-28 16:36:17

"이재명 후보, 공약 넘어 미래준비"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특보단(단장 오영식) 산하 지식재산특보단은 2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하는 과학기술·지식재산분야 정책제언'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 후보를 대신해 이한주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이 참석해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오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가올 새 정부가 과학기술과 지식재산 중심의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데 실질적 기여를 하도록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 후보는 이번 대선 후보자 중 유일하게 지식재산특보단을 운영하면서 지식 기반 경제로의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준비 과정들은 단순한 공약을 넘어 진심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라며 "지식재산특보단에서 전달하는 정책은 향후 대한민국이 퍼스트무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문성모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연합 전(前) 대표는 제안자 인사말을 통해 "7명의 대선 후보자 중 유일하게 5월 19일 발명의 날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보낸 이 후보의 행보에서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중심으로 한 미래 혁신국가 건설에 대한 정책 제안과 지지를 표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장원 전(前) 대한변리사 회장은 "AI 등 무형자산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현 시대에 우수 인재 주도의 퍼스트무버 전략이야말로 진정한 생존 전략"임을 강조했다.

 

정책 제안서에는 △과학기술인 중심 국가 연구개발(R&D) 체계 개편 △국가 지식재산 전략 체계화 △스타트업·중소기업 중심 기술 보호 강화 △AI·데이터 기반 지식재산 제도 혁신 △지재권 소송제도 혁신 등이 담겼다.

 

제안서를 전달받은 이 본부장은 "과학기술계와 지식재산 전문가들의 고견을 무겁게 받아들여, 향후 새 정부의 국가혁신전략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여한 지식재산분야 전문가들은 지식재산특보단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인 정책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새정부 출범 이후에도 제안된 정책이 실제 구현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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