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사명대사 탄신 479주년 기념 문화제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29 15:27:52
경남 밀양시는 29일 무안면 사명대사 유적지에서 무안면청년회(회장 김득환) 주관으로 사명대사 탄신 혼(魂) 선양문화제를 개최했다.
사명대사 탄신 혼 선양문화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선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2019년부터 매년 사명대사의 탄신일에 맞춰 고향인 무안면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명대사의 탄신 479주년을 맞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무안용호놀이의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무안면민을 비롯한 사명대사의 애국·애민정신을 기리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이뤘다.
한 관람객은 "행사에 참여해서 사명대사의 구국애민정신을 기리고 밀양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