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정문 의원 '천안병' 재선 도전..."천안 100년 준비할 적임자"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05 15:17:47

GTX-C 천안 연장,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 풍세 6산단 조성 등 공약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국회의원이 5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천안병' 지역구 재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


▲'천안병' 재선 도전을 선언한 이정문 의원.[캠프 제공]

 

이정문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독선과 정부·여당의 무능으로 2년 만에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다리들이 무너졌다"며 "22대 총선은 단순히 4년 짜리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닌, 무너진 정치를 일으켜 세우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국민이 직접 심판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또 이정문 의원은 '천안 발전, 더 큰 도약'을 대표 슬로건으로 천안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ㆍ교통ㆍ일자리ㆍ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자신이 천안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정문 의원은 지역공약으로 △GTX-C 천안 연장 △천안 도심 철도 지하화 △신방~목천 천안 외곽순환도로 완성으로 천안 교통 대전환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천안 강소특구 배후단지 확장 △풍세 6산업단지 조기 조성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조기 완공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정문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천안시 동남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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