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공명의 재치있는 출연 소감 "꿀 빨았다"
김현민
| 2019-09-06 15:55:31
배우 공명이 '멜로가 체질'에 출연한 소감을 재치있게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배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참석했고 진행은 송민교 JTBC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배우들이 최근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힌 가운데 공명은 재치있는 말을 남겼다. 그는 "정말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꿀 빨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촬영 현장에서 적은 시간으로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한 것 같다. 끝나니까 아쉽기도 하다. 이병헌 감독님과 두 번째 작품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그에 이어 소감을 말한 안재홍은 "저는 꿀 빨지는 않았다. 대사가 많아서"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시원섭섭했고 의미있는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좋은 대본, 최고의 배우, 최고의 감독과의 5개월 넘는 시간이 뜨거웠고 즐거웠다. 공명 씨 말처럼 꿀처럼 진한 작품이 나와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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