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수자원공사, 용주면에 '농촌웰빙테마 장터' 조성 업무협약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11-06 00:05:00
지역 상생형 공모사업…5억 원씩 분담 농촌형 복합장터 건립
▲ 구인도(사진 왼쪽) 합천댐지사장과 김윤철 군수가 용주면 농촌웰빙테마 장터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김윤철(오른쪽) 군수와 구인도 합천댐지사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5일 오후 군청에서 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와 '용주면 농촌웰빙테마 장터 더 어반 오차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30일 수자원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1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 예정인 더 어반 오차드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댐 주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 지사장, 합천군 안전건설국장, 환경위생과장, 용주면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용주면 웰빙테마 장터-더 어반 오차드' 사업은 합천군과 K-water가 각각 5억 원씩 부담해 △로컬푸드 체험 △휴식 기능 결합한 농촌형 복합 장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은 댐 주변 지역민의 생활 여건을 실제로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자원공사와 협력을 확대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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