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마스크 6만 장 기부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1-16 15:35:17
비비안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함께 지난 13일 6600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비안이 제작한 6만 장의 KF94 마스크가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전달됐다. 이 마스크는 겨울철 유행하는 감기 바이러스 감염원이나 실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로써 비비안은 올해 16억 원가량의 자사 제품을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장종선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수용자들을 위한 비비안과 아이오케이컴퍼니의 마스크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수용자들의 교화와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의식 비비안 부사장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시점에 아이오케이컴퍼니와 함께 기부에 동참해 기쁜 마음"이라며 "연말을 맞아 기부·봉사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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