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함일정보통신 라면 50박스 & 상동면생활개선회 쌀국수 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04 15:22:21

부산에 위치한 함일정보통신의 이무건 대표는 4일 경남 밀양 삼랑진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 이무건 함일정보통신 대표가 4일 삼랑진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 대표는 부산에서 정보통신공사업체 함일정보통신을 운영하며 꾸준히 양곡, 라면 등 기부를 이어 왔다. 

 

지난 10월 삼랑진읍으로 전입하면서 삼랑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라면 50박스를 기부하게 됐다고 밀양시는 전했다.

 

이무건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주변의 이웃들은 더 어려우므로 지금 같은 시기에 더 도움을 드려야 한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상동면생활개선회, 저소득층에 쌀국수 240개 기부

 

▲ 상동면생활개선회 임원진이 양성우 상동면장에 쌀국수를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 상동면생활개선회(회장 이병임)는 4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국수 20박스(12개입, 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병임 회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이 혼자가 아님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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