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비대면 여신' 농협중앙회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13 15:16:00

지역맞춤형 '디지털 금융모델' 앞장

경남 밀양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비대면 상품추진 우수사무소 평가'에서 지난해에 올해도 여신부문 그룹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 밀양농협 임원들이 비대면금융 전국1위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이번 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비대면 채널(인터넷·모바일)을 통한 상품추진 실적, 디지털 금융 확대 노력, 고객 접근성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밀양농협은 비대면 영업 활성화를 위해 조직 전반에 걸쳐 디지털 기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 비대면 대출 서비스 홍보 강화와 기업 및 지역 단체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맞춤형 디지털 금융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성수 조합장은 "비대면 금융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역민에게 쉽고 편리한 금융환경을 제공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농협은 비대면 여신뿐 아니라 비대면 예금, 카드, e금융, 모바일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높이며, '디지털 선도 농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