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 그룹, '트럭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4' 수상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11-30 16:23:36

세계적인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 그룹은 '2024 올해의 트럭'에서 자율주행 연구 개발 프로젝트인 '아니타'와 '아틀라스-L4'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트럭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4'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 만트럭버스 그룹의 아틀라스 L-4 프로젝트 모습. [만트럭버스 그룹 제공]

 

'올해의 트럭'은 1977년 처음 시작해 유럽의 국제 상용차 전문 기자단 2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진행하는, 상용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지속가능성과 혁신성을 집중적으로 평가하는 트럭 이노베이션 어워드 부분에서 만트럭은 2019년 건설 현장 자동 무인 안전 차량 개발 프로젝트인 'AFAS'의 첫 수상 이후로 두 번째 수상했다.

 

지아넨리코 그리피니 심사위원장은 "만트럭의 두 프로젝트는 뛰어난 첨단 혁신성과 물류 허브 및 복합 운송 자동화에 대한 기여가 돋보인다"며 "만트럭과 물류 업체, 부품 공급 업체와 연구 기관 및 공공 인프라 운영 업체 등의 유기적이고 유익한 협력 프로젝트였다"고 이번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프레데릭 좀 만트럭버스 그룹 연구개발 담당 이사회 임원은 "이번 수상은 아니타 프로젝트와 아틀라스-L4 프로젝트의 우수성을 입증한 계기이며 수년 동안 뛰어난 전문성과 열정으로 자율주행을 발전시켜 온 만트럭의 모든 동료의 업적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만트럭은 자율주행 및 디지털화, 탄소 배출량 저감의 지속적인 개발로 미래 운송수단으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2030년부터는 물류 허브 간 정해진 경로를 운송하는 자율주행 트럭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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