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관광지도 바뀐다' 해양레저 관광벨트 밑그림 나왔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2-07 15:12:59

가로림만 국가해양공원, 원산도 해양레저도시 등 서해안 통합개발

가로림만과 안면도, 원산도 등 충남 서해안을 세계인이 찾는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조성하는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충남 보령 원산도 케이블카 조감도.[UPI뉴스 자료사진]

 

도는 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에서는 권역별 추진전략으로 △거점활성화 △테마특성화 △주변연계화 △권역통합화 △기능지속화 등 5대 전략 33개 세부사업을 마련했다.


도는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안면도 관광지 개발 △보령 원산도 세계적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전 및 해양생태루트 조성 △서해안 해안유원지(마리나) 산업 육성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 개발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도와 7개 연안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비로소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가 완성될 수 있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보완해 서해안권에 선진국형 해양레저관광 기반과 사계절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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