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문화재단, 서울숲 가족마당에 조명예술 전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12-08 15:24:03
DL그룹 대림문화재단이 새로운 문화 예술 프로젝트인 '움직이는 예술공원'을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다고 8일 DL이앤씨가 밝혔다.
재단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에 독일인 조명예술가인 크리스토퍼 바우더의 작품을 전시한다.
해당 작품은 거꾸로 매달린 200여 개 크리스마스 트리와 8만여 개의 LED 조명, 빛과 색에 반응하는 음향 등으로 만들 예정이다. DL그룹 관계자는 "이색적인 조명과 공간을 채우는 음향 연출이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림문화재단은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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