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광주서 앙코르 공연 펼친다…14일 티켓팅

권라영

| 2019-05-13 16:12:11

'미스트롯' 전국 콘서트, 도시별 조기 매진 행렬

중장년층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 광주에서 추가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 '미스트롯' 측이 다음달 9일 광주에서 추가 공연을 하기로 13일 결정했다. [컬쳐팩토리 제공]


공연기획사 컬쳐팩토리 측은 13일 "'미스트롯' 광주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을 다음달 9일 오후 4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미스트롯' 광주 콘서트는 다음 달 8일 2회차 공연이 예정돼 있으나 모두 매진된 상태다. 컬쳐팩토리 측은 "너무 많은 공연 요청이 있어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면서 "출연진의 스케줄을 긴급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광주 공연뿐만 아니라 인천, 천안, 대구, 부산, 수원 공연도 전석 조기 매진되면서 '미스트롯'의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컬처팩토리 측은 고양, 전주, 안양, 창원, 대전, 제주 등 10개 도시에서 추가 공연도 확정지었다.

'미스트롯'은 지난 2일 송가인이 1등인 진(眞)을 차지하며 종영했다. 당시 시청률은 18.1%로 종편 예능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송가인과 함께 2위 정미애, 3위 홍자, 4위 정다경, 5위 김나희 등 12명이 무대에 오른다.

'미스트롯' 광주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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