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축상 금상에 '씨젠의료재단 사옥'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15 15:11:29

은상은 '만인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씨젠의료재단 대전충청 검사센터 사옥'이 제26회 대전시 건축상 금상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씨젠의료재단 사옥.[윤준환 사진작가 제공]

 

대전시는 지난 8월 12일부터 한달간 접수된 총 9개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건축상 심사위원회'의 1차 발표‧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금상 1개, 은상 1개, 동상 2개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금상에 선정된 '씨젠의료재단 대전충청검사센터 사옥'은 리모델링 건물이지만 조경과 조명 등의 활용이 우수하고, 사선 형태의 커튼월 구조와 수평루버의 외관이 독창적이며 내부 공간의 갤러리 등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공공성을 높인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에는 '만인산 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동상에는'석봉복합 문화센터'와 '마야 2024(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은 이달 25일 열리는 '2024년 제16회 대전건축문화제'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의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상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종문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대전시 건축상은 우수한 건축문화 확산과 명품 도시 조성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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