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무관, 관리비로 개인물품 구매…업무상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2 15:11:28

업무상횡령 혐의로 입건 돼 경찰 조사를 받던 전라남도 직속기관의 현직 사무관이 검찰에 송치됐다.

 

▲ 전남도청 청사 [전남도 제공]

 

전남 무안경찰서는 지난 2017년 3월 사무관리비로 25만 원 상당의 모니터 받침대 등 물품을 구매한 뒤 자신의 숙소로 가져가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전라남도 사무관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 사무관은 이 같은 사실이 전남도 자체 감사에서 적발돼 감봉 1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은 뒤 감봉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했다.

 

이후 노조 홈페이지에 부당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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