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맞아 4월 5일 미해군 부대 개방행사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18 15:14:44
경남 창원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4월 5일 진해에 위치한 미해군 부대를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 ▲ 진해군항제 미해군 부대 개방행사 안내 리플릿 이 행사는 4월 5일 단 하루만 실시된다. 비가 올 경우 이튿날인 6일에 진행된다. 부대 내에서는 미국 음식코너, 포토존, 어린이 에어바운스가 운영된다. 또, 공예 만들기나 페이스 페인팅, 전시 행사도 마련된다. 부대 출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초등학생은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야 하며, 청소년은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을 제시해야 한다. 부대 안에서는 도보로만 관람 가능하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미해군 부대 개방은 오직 진해군항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많은 시민·관광객들이 방문,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해공설운동장에서는 호국 프레이드, 오후 2시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잇달아 열린다.
진행군항제는 오는 29일 진해구 일원에서 개막돼 4월 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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