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기관 표창' 수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12-23 15:31:20

경남 합천군보건소는 대결핵협회 창립 72주년 기념식에서 '2025년 결핵 퇴치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협회 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 김윤철 군수가 결핵협회 기관상을 수상한 보건소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수상은 합천군이 지역 결핵 예방 체계 강화와 감염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합천군보건소는 매년 결핵협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기관 표창은 우리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결핵 예방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 준 결과"라며 "결핵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검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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