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성산구 예비후보, 1호 법안 '청년고용국가산단특별법' 공약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2-19 15:20:36

"창원, 제조산업과 노동 결합한 청년고용국가산단의 모범도시로 육성"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1호 법안 공약으로 '청년고용국가산단특별법' 제정을 내걸었다.

 

▲ 허성무 예비후보가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1호 법안'으로 청년공용국가산단특별법 제정을 공약하고 있다.  [허성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창원시장 출신의 허성무 예비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디지털제조업 전환으로 노후 창원국가산단을 대개조, 세계 1등 디지털제조업도시 창원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며 "이를 위해 국회에 가서 가장 먼저 청년고용국가산단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별법 제정 배경과 관련해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신제조 생태계 구축 등 위기 극복 노력으로 2020년과 2021년 V자 턴으로 창원경제에 희망을 주었지만, 여전히 기업인과 노동자들은 불안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 인구 유출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 바로 창원"이라며 "청년이 돌아오는 창원, 청년이 몰려오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선 창원국가산단 대개조를 통해 세계 1등 디지털제조업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산단의 디지털전환과 청년 고용촉진이 통합적인 조화를 이루는 '청년고용국가산단특별법의 선도적인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성무 예비후보가 1호 법안으로 제시한 '청년고용국가산단특별법'은 제조산업과 노동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다. 여기에는 △청년 인재의 스마트 근로환경 조성 △청년인재 육성과 공급 및 유치 전략 △국가산단과 지역의 상생 발전 △디지털 인재 양성 등에 대한 근거 내용이 담기게 된다고 후보 측은 설명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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