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구축 위해 안양대 ·㈜원목그대로와 맞손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2-19 15:27:28
안양산업진흥원이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창업 육성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안양대 ·㈜원목그대로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19일 안양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안양대·㈜원목그대로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목그대로는 목재 및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펠릿 제조 청년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산·학·관 상호교류 증진을 통해 3기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과 안양대 환경에너지공학과 이남훈 학과장, ㈜원목그대로의 황대영 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기후테크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경영을 활성화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안양대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연구개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자문 협조를 하고,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업가 정신을 배양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원목그대로는 관내 기업과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기업 간 협력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조광희 원장과 이남훈 학과장, 황대영 대표는 "함께 노력하여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발전과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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