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추운 겨울 맞아 '연탄 봉사'로 소외계층 도와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2-22 16:09:58
임직원들 자발적 참여…비용은 회사서 전액 부담
▲ GS리테일 봉사단이 지난 14일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연탄 배달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연말을 맞아 유통업계가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봉사를 연달아 진행하고 있다.
기업 임직원들이 진행하는 봉사는 개인 참가비가 없다. 기업 차원에서 연탄 봉사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12월 회사 차원에서 연탄 봉사를 진행한 기업은 △아성다이소 △컴포즈커피 △GS리테일 등이다.
지난 20일 아성다이소는 강원도 도계 탄광촌에 연탄 3000장을 임직원 봉사를 통해 전달했다.
지난 16일 컴포즈커피는 부산 동구 좌천동 일대와 대전 대덕구 덕암동 일대에 연탄 7000장을 임직원 봉사자를 통해 전달했다.
지난 14일 GS리테일 봉사단은 강남 구룡마을에 연탄 1400장을 전달했다.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연탄 봉사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봉사라고 입을 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연탄 봉사를 위해 필요한 비용은 모두 회사 차원에서 부담했다"며 "봉사를 위해 직원이 개인적으로 부담한 비용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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