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균 경기도의원,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의정발전부문 수상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15 15:09:21

제도와 현장 아우른 의정 활동 평가
"말이 아닌 제도·예산으로 현장서 도민 삶 바꾸는 의정활동 이어갈 것"

경기도의회는 이석균(국힘·남양주1) 의원이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석균 의원(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은 언론·학계·시민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과 공공의 가치 실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특히 의정발전부문은 의정활동의 공공성, 정책의 지속가능성, 도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석균 의원(기획재정위)은 도의회에서 활동하며 책임 있는 재정 운영과 투명한 행정 체계 확립을 위해 제도 개선과 감시 역할을 병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재정위기 조기 진단과 대규모 재정사업 사전 검증 강화, 재정 심의 과정의 공개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재정 운영 전반의 책임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 강화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제도화 등 도민이 예산과 행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하며 재정·디지털 민주주의 강화에도 꾸준히 힘써 왔다.

 

문화·체육·복지 분야에서도 생활 밀착형 성과를 이어왔다.

 

장애·비장애 통합 체육 복지 체계 구축, 도민 참여형 국가유산 보존 제도 정비, 소규모 생활형 축제 지원 등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 문화·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석균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편리하게, 따뜻하게'라는 제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제도와 예산으로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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