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담양군, 빈집 활용 월 1만원 임대주택 공급 '맞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2 15:07:34

전남개발공사와 담양군이 22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빈집 활용 주거복지사업' 시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 22일 창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정철원 담양군수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빈집 활용 주거복지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정철원 담양군수 등이 참여해 담양지역 빈집을 리모델링한 뒤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월 1만 원 수준의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데 목적이다.

 

사업 추진 방식은 전남개발공사가 정주 여건이 우수한 읍소재지 내 빈집 2호를 매입하고, 담양군은 해당 주택을 리모델링한 뒤 입주자 모집·선정 등 운영관리 업무를 맡는 구조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담양군과 상생 협력으로 방치된 빈집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한 것은 전남 최초 모델로 매우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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