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 초과 달성…성실납세 400명 추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5 16:04:35
1420억 목표, 1425억 징수
▲ 15일 안병구 시장 등이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보고회를 가진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15일 올해 지방세 세입 증대에 기여한 우수 읍·면·동을 시상하는 한편,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에서는 지방세 징수 실적과 정리 보류 관리 등 7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읍·면·동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무안면이 뽑혔다. 우수에는 산외면·산내면·삼문동, 장려에는 삼랑진읍·하남읍·상동면·단장면·상남면이 각각 선정됐다.
밀양시는 국내·외 경기 불황과 가계부채 증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1월 30일 기준 올해 지방세 징수목표액 1420억 원 대비 100.3%인 1425억원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시청 세무과에서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추첨 대상은 최근 3년 이상 연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자동이체하거나 정기·수시분 등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 2만1563명이다.
추첨 결과 선정된 400명에게는 지역상권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3만 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시는 16일 당첨자에게 안내문과 밀양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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