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정치 1번지' 창원 성산구에 야권 3명 앞다퉈 예비후보 등록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12 15:58:56
민주 허성무 정의 여영국 진보 이영곤 예비후보 등록
▲ 야 3당이 모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야 후보의 1대 1 대결 구도가 성사될 지 주목된다. 투표 이미지 사진 [뉴시스]
경남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야권 출마 예정자들이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향후 이들의 완주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더불어민주당의 허성무 전 창원시장이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어 정의당 대표를 역임한 여영국 경남도당위원장과 진보당 이영곤 성산구지역위원장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창원 성산구의 경우 민주당과 정의당 등 진보진영에서 단일 후보를 낸 경우 당선자를 낸 반면, 2명의 후보가 완주할 경우 보수진영 후보자가 당선된 전력이 있다.
이런 가운데 내년 총선에서 현역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등 여권 후보와 야권 후보의 1대 1 대결 구도가 이뤄질 지 벌써부터 지역 정치권과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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