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부곡온천 마라톤대회에 건각 6000명 성황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16 15:58:50

경남 창녕군의 봄철 웰니스 페스티벌인 '제20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14일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 일원에서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제20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상웅 국회의원, 박완수 도지사, 성낙인 군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5㎞·10㎞·하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난해부터 변경된 창녕스포츠파크 코스를 따라 낙동강변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달렸다. 현장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사인회를 비롯해 부곡가마골풍물단 공연, 치어리더 응원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10 코스에서는 임성진(남자 청년부)·이태경(남자 장년부)·정순연(여자부) 선수가 각각 부문별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 코스에서는 박한솔(남자 청년부)·고성민(남자 장년부)·전수진(여자부)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이날 5 코스를 완주한 성낙인 군수는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명품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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