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김해~밀양고속道 예타 현장조사-6.25전쟁 기념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26 16:36:39

경남 밀양시는 25일 김해~밀양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현장 조사가 실시됐다고 26일 밝혔다.

 

▲ 25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합동회의 모습 [밀양시 제공]

 

이날 현장 조사는 김해~밀양고속도로 건설사업이 2022년에 수립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돼 올해 5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뤄졌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남도, 밀양시, 김해시 관계자 등은 이날 사업 노선(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현장 조사 활동을 벌였다.

 

안병구 시장은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은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과 연계해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의 연결성이 크게 강화되어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남해고속도로 북진례 분기점(김해 진례면)에서 중앙고속도로 남밀양나들목(밀양 상남면)을 연결하는 연장 19.8㎞의 4차로 신설 사업으로, 1조4965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밀양시,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25일 시청에서 열린 6.25전쟁 기념식에서 안병구 시장이 참전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6.25 참전유공자,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밀양시 주최, 6.25 참전유공자회 밀양시지회(지회장 김진목)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무공훈장 전수, 감사패 수여, 기념사, 격려사,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안병구 시장은 조국 수호를 위해 전사한 고 이오룡 병장, 고 노일수 상병의 유가족에게 각각 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6.25 참전유공자 임임수 등 6명의 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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