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케일과 함께한 '글로벌 콜라보' 상품 공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10-19 16:37:23

이랜드그룹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케일과 진행한 '글로벌 콜라보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신발과 의류 상품을 지난 13일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 뉴발란스가 케일과 '글로벌 콜라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랜드 제공]

 

케일은 7846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한국을 배경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암벽등반(클라이밍, 볼더링),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을 기반으로 현지 아웃도어 문화를 알리고 있다.

뉴발란스는 '뉴발란스 포 마운틴'이라는 주제로 케일과 컬래버레이션한 신발과 의류를 선보였다. △610 트레일 슈즈 △모어(MORE) 트레일 슈즈 △프리마로프트 하이브리드 자켓 △퍼텍스 인슐레이션 다운 점퍼 △백팩 △사코슈 등 20개 콜라보 상품이 출시됐다.

이 중 '610 트레일 슈즈'는 발매 직후 5분 만에 완판됐다. 610 시리즈는 뉴발란스에서 2012년 오프로드 러닝화(포장되지 않은 도로에서 뛸 때 신는 신발)로 출시됐다. 그러다 지난해 이랜드 신발 MD가 뉴발란스 미국 본사에 정식으로 제안, 생활양식 요소를 세부적으로 가미해 재출시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뉴발란스 한국팀이 직접 미국 글로벌 본사에 제안해 의류, 신발, 용품을 기획한 협업 프로젝트"라며 "콜라보 소식은 하입비스트를 비롯한 글로벌 패션 매거진 플랫폼 50여 곳에 포스팅되고 92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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