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문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이유는? '누굴 겨냥한 루머인가'

박주연

| 2018-10-18 15:00:19

▲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tvN 제공]

 

염문설이 실시간 포털사이트 순위권에 올랐다. 최근 한 배우와 PD가 염문설에 휩싸인 것. 하지만 이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찌라시'였고, 양 측은 고소 입장을 밝혔다. 

 

염문설의 사전적 용어는 '두 남녀가 서로 연애한다는 견해나 풍문'이다. 두 남녀가 서로 연애를 하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이번 경우는 다르다.

 

지난 17일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염문설에 휩싸였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찌라시'였고 이날부터 오늘(18일)까지 두 사람의 이름은 실시간 포털 사이트에 올랐다.

 

소문의 진위와 상관없이 두 사람은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다. 이에 양 측은 즉각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불쾌함'을 담은 공식입장을 전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

 

일각에서도 양 측의 공식입장을 반기고 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루머, '찌라시'가 근절되어야 한다는 것.

 

과연 수사가 제대로 이뤄져 소문의 진원을 파악하고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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