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마이크로닷 "노코멘트"라더니…결국 결별설

권라영

| 2018-12-21 15:23:25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이 열애를 지속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결별설에 휩싸였다. 

 

▲ 배우 홍수현과 래퍼 마이크로닷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콘텐츠와이 제공,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캡처]


한경닷컴은 21일 연예가 관계자의 말을 빌어 "마이크로닷 사건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홍수현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홍수현이 휴가차 해외에 체류 중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가 "마이크로닷이 홍수현과 계속 연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두 사람이 아직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홍수현 측 역시 "새로운 이야기(결별)는 들리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4일만에 결별설이 제기되면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애정 전선에 갑작스레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0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나이차를 뛰어넘어 알콩달콩한 공개 연애를 즐겼다.

그러나 지난 10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마이크로닷은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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