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박해진, 열혈 소방관 열연 스틸사진 공개
김현민
| 2019-06-13 15:29:05
119 특수구조대 소방대원 연기…7월 말 촬영 종료 예정
▲ 13일 새 드라마 '시크릿'의 주연 박해진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새 드라마 '시크릿'(가제)에서 소방관으로 열연하는 배우 박해진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13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오종록 PD의 복귀 드라마 '시크릿'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소방관 화염복을 입은 박해진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숲에 모여 각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박해진은 헬기를 타고 사람을 구조하는 119 특수구조대 소방대원 강산혁 역을 맡았다. 강산혁은 RLI투자 본부장이자 M&A(기업의 인수와 합병)계의 스타 출신으로 그림 같은 외모와 동물적 감각, 비상한 머리까지 갖췄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베이지 컬러 재킷과 오렌지색 하의가 매치된 소방복 차림에 헬멧을 쓴 채 구조작업 중이다. 헬멧 아래로 보이는 진지한 눈빛과 박해진의 트레이드 마크인 오똑한 콧날은 사명감 가득한 소방대원의 분위기를 풍긴다.
지난 3월 촬영을 시작한 '시크릿'은 총 16부 중 9부까지 제작 완료했으며 7월 말 촬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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