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새 인재육성 비전…"세계서 에너지 물류가치 창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23 15:08:24

김재균 사장 "공사의 인사체계 전반 혁신하겠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새로운 인재육성(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비전으로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 물류가치를 창출하는 UPA人 양성'을 설정했다고 23일 밝혔다.

 

▲ UPA 청사 전경 [울산항만공사 제공]

 

새로운 비전은 UPA만의 인재육성 방향성을 달성하기 위해 4월 선포한 인재상에 기반해 수립됐으며,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울산항만공사는 설명했다.

 

먼저 '세계를 무대로'는 국정과제와 연계한 해상교통물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반영했고, '에너지 물류'는 에너지 물류허브 항만으로서의 도약 목표를, '가치 창출'은 ESG 개념과 공공기관의 주요 역할을 고려한 것이다.

 

새로운 인재육성 비전 설정에 맞춰 전략방향 또한 재수립됐다. 재수립된 인재육성(HRD) 4대 전략방향은 △(창의적 사고) 신사업·혁신성장 역량 강화 △(전문성) 직무전문가 성장로드맵 제시 △(책임의식) 자기주도 역량 개발 지원 △(소통과 협력) 조직·개인 소통·융화 강화 등이다.

 

김재균 UPA 사장은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 제공이라는 정부의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하기 위해 채용·교육·평가·보상 등 공사의 인사체계 전반을 혁신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친환경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울산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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