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천강문학상' 작품 공모-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02 15:17:23
경남 의령군 천강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오태완 군수)는 오는 31일까지 '제14회 천강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천강문학상은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옷의 장군'이라는 의미로 천강홍의장군이라고 일컬은 곽재우 장군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 시상상이다.
응모 부문은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총 5개다.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며, 기성문인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수상자는 각 부문별 대상 1명, 우수상 2명으로 총 15명이다. 시상금은 소설 부문 대상 1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 원이다. 나머지 부문은 각각 대상 7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이다.
의령군, 제4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의령군은 세밑 26일 가례1지구의 경계설정에 관한 결정 심의하기 위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전경훈 위원장(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부장판사)과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시대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고품질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의령군은 전체면적의 약 12%를 지적불부합지로 지정해 지난 2012년부터 총 38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 현재까지 21개 지구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 2021년 사업지구인 가례1지구(565필/14만637.5㎡),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서 9건/14필지를 주요 안건으로 심의 의결했다.
2021년 사업지구인 가례1지구는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해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사업 완료를 공고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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