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김재환, 솔로 출격…20일 6시 '어나더' 발매
장한별 기자
| 2019-05-06 15:09:03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첫 솔로 데뷔일을 확정지었다.
스윙엔터테인먼트(이하 스윙)는 6일 0시 김재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앨범 발매일 및 타이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김재환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첫 티저 이미지는 김재환의 손만 공개된 터라 베일에 감춰진 그의 모습과 새 앨범 콘셉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재환은 워너원 멤버로 뽑힌 뒤 CJ ENM 레이블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됐다. 지난해 12월 31일 워너원 계약이 종료되자 스톤뮤직과 논의 끝에 워너원 매니지먼트를 맡은 스윙으로 옮겨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400회 특집에 출연해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불러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고, 원곡자 신승훈의 응원을 받으며 솔로 아티스트 데뷔에 청신호를 알렸다.
김재환은 첫 솔로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2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 '마인드(MIN:D)'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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