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원, 통조림 전문 브랜드 '삼포' 독점 공급권 획득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3-13 16:37:38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식자재 유통 전문 자회사 프레시원이 30년 전통의 통조림 전문 브랜드 '삼포'의 상품 독점 공급권을 갖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 신장수 프레시원 남서울 법인장(우측에서 세 번째), 김진중 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사업담당(우측에서 두 번째), 정보헌 정푸드코리아 대표이사(좌측에서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삼포는 골뱅이, 번데기, 꽁치, 황도, 깐포도, 애플망고 등 통조림과 파우치 20여 종이다.

전국 단위 유통망을 통해 삼포 상품 판매 활성화도 도모한다. 프레시원은 전국 법인을 기반으로 지역 외식 상권에 특화된 상품 유통 인프라와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를 적극 활용해 삼포의 매출 및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보헌 정푸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전국적 외식 식자재 유통 인프라를 보유한 프레시원과 손잡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삼포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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