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지사 비서출신 신용우씨 세종을 선거구 출사표

박상준

psj@kpinews.kr | 2023-12-18 15:04:12

세종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한 토박이로 민주당 후보로 출마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비서를 지낸 신용우 씨가 18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월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세종을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22대 국회의원선거 세종을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신용우 씨. [신용우 페이스북 캡처]

 

신 씨는 "두 번의 지방선거승리와 2017년 대통령 선거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선출직 공직자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대해 배울 수 있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후보들보다 더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키우고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학교폭력 근절법 정비 성범죄 관련자 공직 진출 방지법 제정 내부고발자 공익제보 채널 확대 대통령실 세종 이전 등을 제시했다.


신 씨는 세종시 연동면 출생으로 연동초, 연동중, 세종고를 졸업한 세종토박이로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경호부대인 33경호대를 근무한 인연으로 2009년 당시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일하기 시작해 2017년 7월까지 안 전 지사 비서로 일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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