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캠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3 15:04:05

상생협력 의미 담아 농촌사랑상품권 기탁

경남 밀양시는 12일 시장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 오장석(오른쪽) 캠코 상임이사가 안병구 시장에 농촌사랑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이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활력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밀양 관광·숙박·공공시설 정보 제공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캠코는 협약 체결과 함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아 4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밀양시에 기탁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특산품 소비 확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직원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8월 29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선도적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본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 11월 26일 한국재료연구원 및 케이워터기술과의 상생 자매결연을 잇달아 체결했다. 연말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추가 결연도 예정돼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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