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지역 '남도귀리한우' 남서울농협에 선보인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5-20 14:59:17
전남 강진군이 강진 한우 전국 브랜드 육성과 유통 판매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판로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강진완도축협은 지난 17일 정보교류와 축산물 출하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남서울농협과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박종탁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특허청을 통해 상표 출원한 강진 한우 신규 브랜드 '남도귀리한우' 특화 육성을 위한 입점 판매와 흑염소 등 도농상생을 위한 농축산물 판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노력한다.
강진군은 자체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해 한우 직거래 판매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축제기간 무료시식회과 브랜드 홍보 등 소비촉진 활동에 나서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한우 개량을 통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 농가소득으로 연결되도록 한우산업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조합의 발전을 기대하며, 더 나아가 우리 지역 농축산물이 서울 소비자에게 더욱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는 진출로가 놓여지길 희망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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